컴퓨터를 쓰시는 분들은 모를 분이 없는 브라우저인 "인터넷 익스플로러". 23년 2월 14일부터 잠들게 되고 우리의 추억속에 영원히 자리남을 것입니다. 기념으로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역사를 한번 살펴보시죠. 인터넷 익스플로러란(Internet Explorer)? 인터넷 초창기에는 모자이크, 넷스케이프, 링스 등 몇 가지 웹 브라우저를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Windows 95의 출시와 함께 Microsoft는 Internet Explorer 1.0으로 시장에 진입했고, 이 브라우저는 빠르게 인기를 얻으며 Windows 사용자의 주요 브라우저로 자리 잡았습니다. IE의 초창기 인터넷 익스플로러 1.0은 처음에는 스파이글래스의 라이선스 브라우저 기술인 스파이글래스 모자이크를 기반으로 했습니다. 이후 Micro..
iOS가 16.3.1으로 버전 업데이트가 떳습니다. 언제나 그랫듯 자연스럽게 업데이트 할 예정인데요. 어떤점이 Update되었는 지 살펴보시죠! iOS 16.3.1 update 바뀐점 - iCloud 설정이 반응하지 않거나 iCloud를 사용하는 앱을 잘못 표시할 수 있는 문제 수정 - Siri를 통한 ‘나의 찾기’ 요청이 작동하지 않을 수 있는 문제 수정 - iPhone 14 및 iPhone 14 Pro 모델에서 충돌 감지 기능이 최적화됨 구글 포토(google photo)에서 안된다고?? 9to5mac에 의하면 이번 16.3.1 업데이트로 구글 포토가 실행이 안된다는 포스팅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직접 올려본 결과 잘 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케바케로 작동이 되는 거 같습니다. 마이너 업데이트니 혹..
chatGPT가 갑자기 뜨면서 되어 구글에서 람다를 발표를 했습니다. bard는 아직 나오진 않았지만 구글 람다와 OpenAI의 GPT-3.5이 두 모델간에 기능들은 어떤것이 있는 지 비교해보겠습니다! 들어가며 구글 람다는 구글이 2021년에 도입한 최첨단 트랜스포머 기반 신경망입니다. 자연어 처리(NLP), 컴퓨터 비전(CV), 대화 생성 등 다양한 작업을 수행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반면에 OpenAI의 GPT-3.5는 GPT 시리즈의 최신 버전으로 트랜스포머 기반 신경망입니다. 구글 람다와 유사한 작업을 수행하도록 설계되었지만 더 큰 크기와 고급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람다 VS GPT 3.5 Bard와 chatGPT의 비교를 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백엔드의 모델을 비교해야 적절한 비교를 할 수 있습..
openAI의 chatGPT의 대항마로 부랴부랴 AI인 바드를 출시했습니다. 원래 AI 강자인 구글이 화들짝 놀라서 급하게 발표했는 데요. Google 검색은 이미 AI를 활용한 Google Lens 및 Google Assistant와 같은 강력한 도구가 있어서 Bard는 어떤 것이 새로울까 매우 궁금한데요. Bard의 대화성과 질문에 대답하는 능력에 있지만 훨씬 더 많은 것이 있으므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구글 Bard란 무엇이고? 왜 이름이 Bard지 ? 간단히 말해, Bard는 새로운 콘텐츠를 생성할 수 있는 ChatGPT 및 DALL-E와 같은 AI 모델을 통칭하는 대회형 AI입니다. 제너레이티브 AI는 비디오, 오디오, 이미지를 만들 수 있지만 Bard는 텍스트, 특히 자연스러운 대화 방식으로..